하트비트 수모 사러 왔다가 품절돼서 슬펐는데 오랑쥬를 만나서 해피해졌습니다! 싱그러운 오렌지 프린트가 저절로 저절로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요 ㅎㅎ 과일 시리즈 다 같고 싶네요! ㅎㅎ
hey,um (헤이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