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는 순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에요 통통 튀는 분홍색 레터링과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포인트인데, 수영하면서도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슬로우킥 이라는 문구는 초보 수영러들에게 천천히 차도 괜찮다는 응원의 메시지처럼 느껴져서 더 의미 있었어요
hey,um (헤이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