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놀이 계획은 없지만 오래된 수영복을 버리면서 미리 준비해봤어요. 배와 가슴을 덮는 수영복의 길이가 딱 적당한 것 같고 신축성도 좋은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.
hey,um (헤이엄)